제38회 안심의원 의료봉사

지난 3월 12일 상주노인복지관에서 무료수액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사회봉사단 지심회에서 주최하고 상주시청, 안심의원, 경희보리수한방병원, 도각사 에서 후원하였으며 영진약품, 아주제약, 휴온스에서 의약품을 협찬해주셨습니다.

행사가 무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심의원 촉탁의 활동 2번째

2017년 1월 26일 연세안심의원에서 두번째 촉탁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다른 요양원에 방문하였는데요. 스님 원장님으로써 방문을 하니 더욱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금적스님 진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합장

안심의원 촉탁의 활동 실시

2017년 1월 17일 점촌에 위치한 연세안심의원(원장 금적스님)에서 점촌 시내 요양원을 대상으로 촉탁의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로써 요양원에 계신 분들도 금적스님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셨습니다.

부디 좋은 인연으로 몸과 마음이 함께 치료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합장

안심의원 시무식 실시하였습니다.

지난 1월 2일 연세안심의원에서 한해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원장이신 금적스님을 비롯해 직원분들이 모여서 케이크도 자르고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주지 향수스님, 원장 금적스님, 성아스님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점촌에서 친절하고 가고싶은 안심의원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점촌 연세안심의원 개업식을 하였습니다.

15년 3월 15일 사단법인 보리수 산하 안심의원(원장 금적스님)이 경북 문경시 모전동에 오픈식을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도각사 회주이신 이각큰스님을 비롯 도각사 대중스님들과 사부대중 그리고 고윤환 문경시장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안심의원이 문경을 비롯하여 전국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현대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필수 영양소 4-1

오메가-3와 식용기름

 

오메가-3와 쇠비름의 인기

예전에 시골 동네들로 건강 검진을 다닐 때 소변검사를 해보면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결과를 설명해 드리다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어보시는데 약을 처방해 줄 상황도 아니어서 도움이 될만한 것을 조사해 보니, 집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쇠비름이 혈뇨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권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쇠비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잡초 취급하시던 시골 할머니들에게까지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 쇠비름은 말이빨을 닮았다고 해서 마치현(馬齒莧)이라고 하는데 혈변이 섞인 설사나 헐은 상처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나가게 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여러번 언급되기는 하지만 요즘의 쇠비름 인기를 설명해 줄 정도는 아닙니다. 오메가-3가 많이 포함된 들깨(荏子:임자)나 연어(鰱魚) 역시 좋다고 하지만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을 뿐입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쇠비름의 인기가 급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가공식품으로 식생활이 바뀌면서 균형을 잃은 영양 성분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식용 기름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예전에는 사용하지 않던 콩, 옥수수, 목화씨(면실유)로부터 기름을 추출해내게 되고 이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질병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몇 회에 걸쳐 기름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쇠비름

여러 전통적인 의학에서 쇠비름을 사용했습니다. 쇠비름 염증과 심장질환, 위장병, 통증, 열 등에 효과를 나타내고 심부전과 괴혈병, 인후염, 귓병, 관절염, 피부 건조증의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쇠비름으로 차를 만들어 인후염과 여러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사용했습니다. 서아프리카의 부족들은 심장 강장제와 종기, 화상의 치료에 사용했고 인도에서는 쇠비름 씨를 위염과 장궤양 치료에 사용해왔습니다.

쇠비름에는 알파-리놀렌산이라고 불리는 오메가-3 성분과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들로 인해 쇠비름은 뽑아버려도 잘 마르지 않고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합니다. 또 쇠비름에는 만노스 (mannose)라는 단당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만노스는 알로에의 효과를 나타내는 주성분으로 세포막에서 신호를 주고 받는 역할을 담당하며 항암치료와 여러 가지 염증성 질환 치료에 쓰이고 상처의 치유를 돕습니다. 닭들을 풀어놓으면 쇠비름을 좋아해 잘 먹는데 이런 닭들에서 생산된 달걀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달걀에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20 : 1인데 반해 이런 달걀에는 오메가-6와 오메가-3의 비율이 1 : 1이라고 합니다. 여러 지역에서 쇠비름을 식용으로 사용하는데 특히 쇠비름을 많이 섭취하는 그리스 남쪽의 크레타섬 사람들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一切有爲法(일체유위법) 如夢幻泡影(여몽환포영)
如露亦如電(여로역여전) 應作如是觀(응작여시관)

일체의 있다고 하는 법이란
꿈, 환영, 비눗방울,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으며 역시 번개와 같기 때문이니
이와 같은 관념을 지어 상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각스님 역 금강경 중-

 

금강경 응화비진분(應化非眞分)에 나오는 게송(偈頌)입니다. 실체 없이 드러나는 지금을 그러한 관념으로 상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진실을 잊고 행하는 우리의 노력은 헛되이 고난을 가져올 뿐이어서, 마치 나그네가 열심히 길을 걸었지만 방향이 잘못되어 갈길이 더 멀어져버린 것과 같습니다. 찰나에 드러난 비눗방울과 비눗방울에 비추어진 세상은 실체없이 드러나고 사라집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해 편리해졌다고 생각하지만, 방향을 잘못 잡아 욕심의 끝으로 달려가고 있는 현대 문명은 찰나에 드러나고 사라지는 비눗방울과 같습니다. 지금을 드러내신 비눗방울의 비유는 우리 몸의 세포가 얇은 기름막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앞으로 식용 기름에 관해서 알아볼텐데 비눗방울과 우리의 몸을 이루는 세포가 무척 닮아 있습니다. 비누는 기름으로 만들어지는데 물과 섞이지 않는 기름을 분리해 한쪽 끝에 물과 잘 섞이는 성분을 붙여서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비누는 물과 잘 섞이면서 한쪽 끝은 물과 섞이지 않는 기름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름때 같은 것을 비누로 세탁하면 기름 성질을 가진 부분은 기름 때와 만나고, 물과 잘 섞이는 부분이 표면을 이루면서 방울 모양으로 기름때를 감싸서 물에 씻기게 합니다.

우리 몸의 세포막은 인지질로 이루어지는데 인지질은 지방산의 끝에 물과 친한 인산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세포막이 비눗방울과 다른 점은 두겹으로 되어 있어서 물과 친한 부분이 세포의 안과 밖을 향해 있고 기름 성질을 가진 부분은 세포막 안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세포의 안과 밖은 물과 접촉하면서, 사이에 있는 지방 부분이 안과 밖의 물이 섞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세포는 비눗방울과 비슷한 기름방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중으로 된 기름막은 세포의 안과 밖을 나누면서도 필요에 따라 물질을 소통시킵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 는 지방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이 세포막을 이루는 성분입니다. 이렇게 기름은 몸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고 따라서 섭취하는 기름에 의해 신체의 상태가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우리가 먹는 기름 대부분을 중성지방이라고 합니다.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은 글리세롤이라는 뼈대에 세 개의 지방산이 결합해있습니다. 지방산은 여덟 개 이상의 탄소가 고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고 지방산의 모양에 따라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구분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길게 늘어선 탄소 고리의 수소결합 부위에 빈자리가 있고 빈자리가 많을수록 불포화도가 증가해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기름은 유연하고 미끄러운 액체상태가 됩니다. 마치 사슬로 이루어진 목걸이처럼 부드럽습니다.

포화지방산은 탄소 고리의 수소 결합부위가 수소로 꽉 채워져 있어서 유동성이 없어집니다. 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진 기름은 끈적거리고 뻑뻑해져 고체상태가 됩니다. 소기름 같은 동물성 기름이 주로 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지는데 원래 소기름이 포화지방산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먹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먹이로 키운 소의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상온에서도 굳지 않습니다. 소기름이 포화지방산이라고 알려지게 된 것은 사료를 먹여 사육하는 소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반영하는 것이죠.

 

우리가 먹는 식용유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섭취한 기름에 의해 몸의 세포막이 만들어지므로 어떤 기름을 먹는지가 몸의 상태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식용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예전에는 모든 식물성 기름은 압착하는 방법을 통해서 얻어졌습니다. 이렇게 압착해서 콩으로부터 기름을 추출하면 콩에 있는 기름의 10% 이하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콩기름 등이 보편화된 것은 효율적인 방법이 개발되고부터입니다. 바로 유기용매에 콩을 담가서 기름을 녹여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름을 정제유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식용유 대부분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정제유입니다.

이때 기름을 녹여 내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이 헥산(Hexane)이라는 석유에서 나오는 물질입니다. 헥산은 신경계와 호흡기 장애를 일으킬수 있는 유독성 물질로 정제유에 5ppm 이하까지가 잔류 허용기준이라고 합니다. 이 헥산에 콩을 담그면 함유된 기름의 99%까지 녹여낼 수 있고, 이후에는 여러 화학공정을 거쳐 헥산을 제거해 순수한 기름을 얻는데 마지막으 로 230도 이상의 고온에서 탈취작업을 합니다. 이런 과정 중에 다른 영양 물질들이 파괴되고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던 ‘트랜스지방’이라는 것이 생겨납니다.

화학공정을 거치는 중에 기름에 있는 천연 항산화제인 토코페롤(비타민E)과 셀레늄이 제거되기 때문에 합성 항산화제를 첨가해야 합니다. 많은 기름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유익한 점을 찾을 수 없는 방법으로 식용유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좋은 성분까지 없애는 추출방식으로 식용유를 얻어내는 것을 기술의 진보라고 할 수는 없겠죠. 따라서 정제 과정의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식용유를 선택할 때는 정제유인가, 저온에서 압착해서 짜낸 기름인지가 품질 판단에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기름을 빼고 남은 콩은 어떻게 할까요?

헥산에 담가 기름을 빼고 남은 콩은 콩 단백질을 사용하는 제품에 널리 활용됩니다. 성분 표시에서 ‘탈지대두’라는 표기를 본 적이 있을 텐데 기름을 뺀 나머지 콩으로 된장, 간장 같은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양조간장 대부분이 이 탈지대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유도 대부분 탈지대두로 만듭니다. 요즘에는 탈지대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탈지대두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표기를 하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탈지대두 단백이나 분리대두 단백은 탈지대두에서 단백질을 더 농축한 것으로 소시지, 햄, 미트볼, 떡갈비, 헬스 보조용 단백질 분말 같은 식품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이런 음식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죠?

 

가장 나쁜 식용기름 트랜스 지방은 무엇인가?

트랜스지방을 식용기름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먹지 말아야 할 기름입니다. 트랜스지방산은 자연적으로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식물성 기름을 정제하고 가열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액체 상태인 기름을 고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수소를 결합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트랜스지방산도 불포화지방산이지만 트랜스지방산에는 유동성이 없습니다. 수소를 결합시키는 과정에서 수소가 서로 교차해서 결합해 지방 분자들이 끈적해지기 때문인데 산소가 붙을 수 없게 되고 상하지 않기 때문에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트랜스지방은 쌓이고 나서 몇년이 지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신체의 산성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불포화지방산에 미리 수소를 붙여버리면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불포화지방이 역할을 못하면 신체는 산성화되고 이를 완충하기 위해 지방을 더 축적하면서 병적인 비만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장 안좋은 기름을 일부러 만들어 내서 먹고 있으니 바로 마가린과 쇼트닝입니다. 정제 기술로 쉽게 얻게 된 식물성 기름으로 버터 같은 비싼 식자재를 대체하려고 마가린을 만들게 되고 돼지 기름을 대체하기 위해 쇼트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식물성 기름이라 동물성 포화기름보다 좋다는 식으로 선전을 합니다. 게다가 모든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동물성 포화기름과 콜레스테롤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랜스지방산은 식품가공 분야에서는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몸에서 잘 처리할 수가 없는 물질로 몸에 쌓이면 매우 해롭습니다. 이런 트랜스지방 섭취가 많을수록 심장질환 등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트랜스지방 먹지 마세요! 마가린과 쇼트닝, 식물성 경화유

식품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몸에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값이 싸고 식감과 보존성이 좋기 때문에 트랜스지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식품이 생산되지 않게 하려면 소비자가 알아서 사용하지 않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마가린, 쇼트닝, 경화유라고 표기된 성분이 트랜스지방이고 이런 성분이 들어간 식품은 소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버터가 필요한 대부분의 제빵, 제과에 마가린과 쇼트닝이 사용됩니다. 대부분의 과자에 쇼트닝(부분 경화유)이 들어있습니다. 모제과 쿠키의 성분을 보면 ‘쇼트닝, 경화유(팜유류 경화유), 마가린(우유, 대두, 경화유)’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쿠키 외에 케이크, 파이, 카스테라, 페스츄리에도 부드러운 식감과 보존성 때문에 쇼트닝이나 마가린이 사용됩니다. 믹스 커피에 들어가는 식물성 프림을 식물 경화유로 만들고, 식물성 프림이 들어간 율무차 같은 식품 역시 경화유가 들어있는 음식들입니다.

짜장면을 만드는 중국집에서 쇼트닝(경화유)를 많이 사용하는데 중국음식은 특히 기름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쇼트닝을 사용하는 식당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킨, 패스트 푸드점 같은 식당에서도 식물성 경화유가 널리 쓰입니다. 쇼트닝이나 마가린 같은 경화유를 사용하지 않은 식품은 보통 ‘트랜스 지방 0’이라고 표기를 해놓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의 원인?

콜레스테롤은 지방산 없이 네개의 탄소고리로 이루어진 지방으로 세포막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담즙, 비타민 D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콜레-’는 쓸개를 뜻하는 말이고 스테롤은 ‘스테로이드 알콜’을 줄인 말입니다. 동물성 지방을 통 해 20% 정도가 섭취되고 나머지 80%는 간에서 합성됩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몸이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한다는 뜻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유동성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혈관벽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혈액이 산성화되면 혈관이 약해져 구멍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약해진 혈관 벽에 플라크를 만들어 혈관을 보호합니다. 플라크가 과다하게 형성되면 혈관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가 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사실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반응일 뿐이고 몸이 산성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근본적인 치료이고, 여기에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몸이라는 비눗방울의 상태는 어떤 기름을 섭취하는가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병적인 비만의 증가는 단순히 기름을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나쁜 기름을 많이 먹고 좋은 기름을 적게 먹어서입니다.

다음 호에 이어서 식용 기름과 오메가-3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심의원 금적스님

글: 금적스님

사단법인 보리수 호법부장

연세안심의원 원장

 

 

 

 

참고문헌
1.오메가 다이어트 : 아트미스 시모프로스 지음
2.오메가-3 사용설명서 : 윌리엄 시어스 지음
3.THE PH MIRACLE FOR WEIGHT LOSS : 로버 트 영 지음
4.당신의 세포가 병들어 가고 있다 : 이동환 지음

계간 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