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

이번에는 아무것도 잡지 않고 아무것도 버리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명상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명확히 세상을 보고 있지만 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평안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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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을 만든다

우리는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사형수다. 즉 태어난 육신은 소멸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회피하고 육신이 영원히 살 것처럼 열심히 무엇인가에 의미를 두고 살아 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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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증명

제자가 물었다. -전생(前生)이 있음을 어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스승이 물었다. -담 너머에 연기가 오른다. 그 밑에 무엇이 있겠느냐? 제자가 답했다. -불이 있겠죠. 스승이 다시 물었다. -너는 불이 있음을 알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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