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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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큰스님 어록

스승이 물었다.
– 지구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

– 제자가 답했다.
– 엄청나지 않겠습니까?
스승이 말했다.
– 지구의 무게는 없다. 허공에 떠 있지 않느냐.

이 글은 2015년 1월  <월간 지심 17호>에 수록된 글입니다

계간 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