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만듭니다. 푸른향기

시인 한효정 님과 소설가 김규나 님 김규나 _ 출판업 종사자보다는 소설가, 시인으로 인터뷰해주세요.(웃음) 보만스님 _ 네 그러겠습니다. (웃음) 그런데 요즘 출판사 운영은 어떠세요? 한효정 _ 점점 종이책 인기가 사라지는 시대니까 출판시장은 어려워요. 일 년에 책 한 권도 못내는 출판사가 많거든요. 그런데 신기해요. 굶어죽지 않을 만큼은 일이 들어오거든요.(웃음) 참 감사하죠. 세상은투쟁하는 사람들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래야 […]